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정부/평가/긍정적 평가 (문단 편집) ===== 오바마 행정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명박 오바마 태권도.jpg|width=400]]}}}|| || 함께 태권도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가장 절친한 외국 정상 5인 중 하나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꼽기도 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1/2012012100021.html|#]]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말 미국 대선 및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정에서부터 차기 미 행정부와의 협력관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오바마 신 행정부 출범과 함께 한·미 전략동맹 구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적극 경주한 바, 2009년 6월 동맹미래비전 채택을 통하여 한·미 전략동맹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한·미 간 주요 현안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한 서로의 의견과 정책을 긴밀히 조율하여나갔다. 이러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은 대북 정책 측면에서 특히 두드러졌던 바, 한·미 양국은 2009년 중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핵실험에 대하여 찰떡공조로 평가받은 긴밀한 조율을 통하여 대처하는 한편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및 추가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된 도발과 김정일 사망 및 3대 세습으로 야기된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하여 원칙에 입각한 전략적 대응을 통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견인하여 나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명박오바마청와대.png|width=500]]}}}|| 또한 이명박 정부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감안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여나가는 노력도 지속 경주하여 나간 바, 양국 간의 제고된 신뢰와 공조를 기반으로 미측과 전작권 전환 시기 조정에 관한 협의를 통하여 2010년 6월 양국 정상은 토론토 G20 정상회의 계기 회담시 기존 2012년 4월 17일로 되어있던 전작권 전환 시기를 2015년 12월 1일로 조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새로운 전작권 전환 시기에 맞춘 포괄적인 동맹현안 점검 및 관리 계획(전략동맹 2015)을 채택·이행하여나감으로써 안보태세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전작권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동시에 동맹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물적 토대를 공고히 하였다. 또한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와 전략적 억지 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한·미 간 공조 하에 북한의 핵 및 재래식 위협에 대하여 핵우산·재래식 전력 및 미사일 방어능력 등 여타수단으로 확장억지(extended deterrence)를 제도화하였으며, 2012년 10월에는 오랜 현안인 미사일 지침 개정 등을 통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1년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https://mex.mofa.go.kr/us-ko/brd/m_4487/view.do?seq=952278&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펜타곤을 방문했다. 또 한국 국가원수로는 다섯 번째로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미 FTA 체결의 의미와 미래지향적인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디트로이트 자동차산업단지로 안내하고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도 방문했다. >'''백악관 환영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 소개''' >---- >오바마 대통령 "배가 고파서 물로 배를 채우고 독재에 항거하다 감옥에도 간, 자신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함께한 지도자를 환영하고자 한다."[[https://news.zum.com/articles/684987|#]]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M-5ppZNt34)]}}}|| ||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디트로이트 방문 || >'''디트로이트 방문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 소개''' >---- >오바마 대통령 "(디트로이트 프로야구모자를 쓰고 온 이명박을 가리키며) As you can see, President Lee is a pretty good politician (보시다시피, 이명박 대통령은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청중들 "(환호와 박수)"[[https://www.youtube.com/watch?v=vM-5ppZNt34|#]] >'''뉴욕타임즈의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평가''' >---- >For a visiting head of state (미국을 방문한 국가원수 중), the carpet does not get any redder than that (이보다 더한 환대는 없을 것이다), and it suggests that there may be something mysterious and powerful at play between Mr. Obama and Mr. Lee (이것은 오바마와 이명박 사이에 무언가 신비롭고 강력한 교감이 있기 때문이다): Call it a presidential man-crush (대통령 크러쉬라 할 수 있겠다).[[https://www.nytimes.com/2011/10/13/world/asia/south-korean-state-visit-highlights-bond-between-obama-and-lee-myung-bak.html|#]] >'''G20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 평가''' >---- >오바마 대통령 "My personal friendship with President Lee and my admiration for him continues to grow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나의 우정과 존경은 계속 커지고 있다)."[[https://www.nytimes.com/2011/10/13/world/asia/south-korean-state-visit-highlights-bond-between-obama-and-lee-myung-bak.html|#]] >'''빅터 차 전 부시 행정부 아시아 고문의 평가''' >---- >빅터 차 고문 "When Obama deals with foreign leaders, he tends to be very transactional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나라의 국가원수들을 대할 때, 매우 거래적인 경향이 있다), But there’s absolutely no doubt that he has really connected on a personal level with this leader (하지만 이 지도자(이명박 대통령)와는 그가 개인친분의 수준으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https://www.nytimes.com/2011/10/13/world/asia/south-korean-state-visit-highlights-bond-between-obama-and-lee-myung-bak.html|#]]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인싸이명박10.jpg|width=400]]}}}|| || 인사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명박힐러리.jpg|width=400]]}}}|| ||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오랜만에 만난 이명박 || >'''백악관 오찬 바이든 부통령 환영사'''[[https://www.fmkorea.com/4351165150|#]] >---- >바이든 대통령 "힐러리 국무장관과 많은 분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별명이 '불도저'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그런 별명을 얻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요." >바이든 "그 별명을 얻게 된 계기는 이명박 대통령의 예전 (현대건설 시절) 커리어 중 불도저를 어떻게 하면 개선시키고 더 낫게 운용할 수 있을까를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 불도저를 완전히 해체한 후 재조립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바이든 "예전부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리 놀랍지 않았어요." >청중들 "(웃음)" >바이든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까지 보여준) 그의 끈질긴 인내심과 놀라운 참을성을 보여주는 증거이기 때문에 전 놀라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그는 '문제를 너트와 볼트 단위로 분석하여 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내놓는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바이든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까지 달성해 온 성과로 미뤄볼 때 제가 평가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우리 미국이 많은 목표를 파악하고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이든 "이명박 대통령께 감사드리고 백악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백악관 오찬 이명박 답사'''[[https://www.fmkorea.com/4351165150|#]] >---- >이명박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이 설명하신 제 '불도저'라는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보태자면 제가 해체한 것은 캐터필러 사(미국회사)의 불도저였습니다." >청중들 "(웃음과 박수)" >이명박 "심지어 새로 들여온 불도저였죠." >청중들 "(폭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이든이명박힐러리.jpg|width=300]]}}}|| 한·미 간 4년에 걸친 공동의 노력을 통하여 2012년에는 지난 정부에서 서명된 [[한미 FTA]]의 발효를 실현시킴으로써 한·미 동맹을 기존의 군사안보 중심의 동맹에서 경제동맹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한·미 간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2008년 11월 G20 정상회의와 2010년 4월 핵안보 정상회의에 1차 회의부터 참석하고, 2010년 11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와 2012년 3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으며, 2011년 11월에는 부산에서 세계개발원조총회를 주최함으로써 국제경제·안보·개발 분야에서의 글로벌 거버넌스 발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의 입지를 명실상부하게 신장하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인싸이명박9.jpg|width=400]]}}}|| || 백악관에서 대화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 이와 같은 이명박 정부의 전략적인 대미외교의 추진의 결과로 구축된 '''당시 한·미관계는 역대 최상의 관계로 미측으로부터도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11회에 걸친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정상 간 두터운 우의와 신뢰를 토대로 주요 현안과 관심사를 시의 적절하게 조율하여온 정상외교의 모범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명박오바마_베프.jpg|width=400]]}}}|| || 퇴임한 친구 이명박 대통령을 찾아온 오바마 대통령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SuwY6PBhvM)]}}}|| || 한국 방문 때 퇴임한 친구 이명박 전 대통령 찾은 오바마 전 대통령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